행복 나들이 7월의 한여름 야송최영만 2010. 7. 31. 10:57 8월의 독도 7월의 한여름 헉!헉~세월이 너무 빨리 갑니다. 열심히 달려 온 7월도 마지막 날 잠시 인생(人生)의 허무(虛無)를 뒤돌아 보게한 일장춘몽(一場春夢) 푹푹 찌는 가마솥 같은 찜통 더위를 피해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우거진 숲속 공원길 마음의 여유도 갖일겸 걷기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찜통이니 폭염이니 하는 휴가도 폭염도 절정 7월의 한여름 무더위도 이젠 물러 가겠지요. 지인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아쉽지만 7월달 잘 마무리 하세요.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