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再考三思

야송최영만 2011. 1. 1. 16:12
    ★ 再考三思 ★ 신묘년 새해 새날이 솟았다. 막을 수 없는 흐르는 세월은 서글프지만 살 만큼 살아온 긴 인생 주름살이 보여주 듯 再考三思 생각으로 가장 생기가 넘치는 복이 산더미 처럼 몰려오는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건강과 행복의 두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한 해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새해에도 만복을 누릴 수 있는 은혜의 축복이 충만하기 두손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베네딕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