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글 친구가 그립다 야송최영만 2013. 12. 18. 11:42 친구가 그립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엇 비슷한 모습의 나이 든 친구 여행하면서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고 마음설레임을 느끼게하면서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친구 열심히 살면서 어제를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우리인생 남은 세월 곱게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그립다. -최영만(베네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