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진주반송수목원 야송최영만 2017. 4. 26. 19:47 ◈ 진주반송수목원 ◈ 꽃의 계절이 가고 신록의 계절이 왔다. 숲의 치유력이 절정인 반송수목원 나들이하였다. 짙은 나무 향에 지절대는 새소리,숲속 바람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휴양림에서 걷기도 좋고 피톤치드이 가득한 숲속의 기운과 함께 산책과 삼림욕을 즐겼다. -야송 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