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 餘生을 멋지게 ♣

야송최영만 2018. 5. 8. 16:57
      ♣ 餘生을 멋지게 ♣ 눈 부신 햇살이 내리쬐는 화사한 봄날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는 5월 산과 들에는 마음 설레게 하는 꽃들이 만발하고 신록이 푸르른 계절이다. 人生은 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므로 소중한 내 人生 쓸데없는 일로 스트레스를 안받고 幸福을 찾는 곳에 내 뜻 대로 "餘生을 멋지게"살고 싶다.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人生의 老後지만 幸福한 餘生을 위해 自宅에 入住하였으니 먼저 마음부터 다잡아야겠다. 깨는 듯 조는 듯,꿈인 듯 생시인 듯,人生의 봄날은 歲月 따라서 마지막은 어차피 나 혼자 살다 나 혼자 세상 다하기 마련이다. "쇼핑,산책,영화 보기,음악 감상,노래방"외톨이라 헌전하고 답답하여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 향기 있으면 더 좋겠지만,人生 사는 거 뭐 별것있겠냐? 人生이 기쁨보다 쓸쓸한 것이 더 많고 즐거움보다 외로운 것이 더 많으니 마음 하나 편하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滿足한 세상,그것이 바로 幸福인 것이다. 自然을 즐기기 위해 눈만뜨면 꽃 향기 가득한 푸른 湖水가 맑은 공기 속 메타세쿼이아 길을 散策하면 世上事가 아무리 시끄럽다해도 느끼지를 못한다. 傳統市場인 五日場날은 다양한 먹거리에 장국밥과 막걸리 한사발은 모든 시름다 잊고 神仙 된 기분에 남부럽지않아 걱정 없는 幸福한 老年의 삶 始作이다. -야송 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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