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일상 ◑
"경자년"한 해의 반을 돌아 절반을 보내고
남은 한 해 절반으로 가는 7월의 길목에서
일상이 바뀌어"새로운 일상"이 열리는 순간
집콕 방콕에서 잠시 벗어나 밖으로 나갔다.
어깨도 한 번 쭉 펴고 심호흡도 크게 한 번
하면서 활짝 웃는 하루 일상을 시작 해 본다.
일산호수공원을 품으며 자전거 둘레길 따라
한가로운 자전거 페달링에 젊음이 느껴지고
자연 속에 힐링으로 건강은 덤이 되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마음의 나이 낭랑 18세
청춘이고 열정이 생길 듯 저절로 흥이 나는
삶으로 살아가는 오늘도 행복속에 즐거운
하루의 일상이 되길...................!
-야송최영만-
[##_Image|kage@vOw0Y/btqFvISEgUN/MS5uvo7BxlvXMU2PuJs6Y1/img.png|alignCenter|data-filename="blob" data-origin-width="730" data-origin-height="500" data-ke-mobilestyle="widthContent"|서울 서대문자연박물관 앞에 전시된 공룡모형이 마스크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