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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다난

야송최영만 2021. 1. 6. 11:45

    CO事多難 ♡ 코로나19+多事多難)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왔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거대한 전환의 한복판에 있다.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안부를 묻는 전화는 결려 오지만 오고 감이 끊인지 오래된 세월 우리 가족은 지친 위기에 봉착했다. 어수선한 세상에 설상가상 올 겨울 최고의 한파가 몰아쳐 전국이 꽁꽁 길고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삶은 더 더욱 힘든다. 오늘 아침(1/6)우리 동네 기온 영하16도, 내일(1/7)부터 더 강한 찬 공기가 밀려와 영하17도 체감온도 23.5도 모레(1/8) 영하 20도 까지 떨어지는 올 겨울의 최강추위에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야송최영만- ##_Image|kage@cll2H7/btqSPE4cS9J/AEX5YuuixWRRFQCKXbUol0/img.jpg|alignCenter|data-origin-height="550" data-origin-width="730" data-ke-mobilestyle="widthConten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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