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해바라기 사랑

야송최영만 2010. 2. 22. 11:35

    해바라기 사랑 봄이 서서히 다가오는 포근한 날씨 속에 봄비가 삽푼 내린 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백 년도 채 살지 못하는 짧은 생이지만 서로를 비추는 별빛으로 영혼의 양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우정으로 행복과 안녕을 위해 기도하면서 지켜주고 바라보는 해바라기 사랑으로 머물고 싶다. 고희를 지나고 희수를 바라 보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었지만 님의 만남,인연은 행운이고 축복이다.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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