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에서🚴어느새 여름이 성큼 밀려오고 있습니다.화사하게 내리는 5 월의 햇살이 짙푸른 잎과 벌 나비를 유혹하는 흐늘어지게 피는 장미꽃 바람이 실어주는 야릇한 꽃향기 콧등에 앉아 조곤조곤 여름이 왔다고 알려 주는 이른아침걷기운동하면서 호수공원이 장미꽃으로 물든사랑의 사자,행복한 사랑 장미원에서 정열을불태우는 붉은 장미,청순하고 순결한 흰장미인증 샷!장미꽃 향기가 사방으로 진동하니 행복하다보이지 않는 5월의 봄날을 온 피부로 느끼고 귀로 듣고,코로 향내를 맡으니 흥~콧 노래가 입으로 절로 흘러 넘친다.장미꽃은 참 예쁘다.장미꽃은 향기롭다.장미꽃은 정열이다.장미꽃은 사랑이다.-야송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