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자비와 사랑
오늘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햇살이 따가워지고 있으니 옷 소매도
점점 짧아지는 싱그러운 여름의 초입
신록이 한층 짙어지고 있다.
온누리에 자비와 광명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