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자비와 사랑

야송최영만 2012. 5. 28. 15:46
자비와 사랑

오늘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햇살이 따가워지고 있으니 옷 소매도

점점 짧아지는 싱그러운 여름의 초입

신록이 한층 짙어지고 있다.

온누리에 자비와 광명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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