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疫病의 위력♣ 나하고는 상관없을 줄 알았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난 2년간 많은 것을 앗아간 바이러스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면서 언제 끝날지 알 수도 없는 공포에 우리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악성 바이러스 유행이 어느덧 3년차를 지나면서 모두가 지루하면서도 고된 일상을 겪고 있다. 언제까지 이 악성의 병과 함께 살아가야하나? 나라고 어디 비켜 갈 수 없지 않겠는가? 참으로 바이러스"역병(疫病)의 위력"실감난다. 쓰라는 마스크는 열심히 썼고 백신도 3차까지 다 맞았지만 그래도 안심이 안 된다. 고약하게도 눈에도 안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누구의 입에서 튀어나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 감염되지 않으려면 마스크 열심히 쓰고 사람들과 접촉을 줄이는 게 우리들에께는 최선의 방역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슬기로운 건강관리로 감기도 오미크론도 함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때다. 겨울이면 봄 또한 멀지 않고 봄은 반드시 온다. 우리는 치유의 새봄을 맞을 수 있게 될것이다.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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