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마음이 갈팡질팡

야송최영만 2009. 4. 10. 17:36

      ♣ 마음이 갈팡질팡 ♣ 갑짜기 초 여름 날씨로 변하여 긴소매 옷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번 주말엔 아마도 곳곳에서 꽃 향기 가득한 축제로 여러분들 마음 유혹 할 듯 한데... 요런날은 말이죠 무슨 좋은 약속이 곡히 없어도 마음이 들떠 갈팡질팡 하여 설레이는 사실....... 님들도 다들 아시고 계시지요. 그냥 그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설레임은 더욱 커져만 갈듯 지인님!.... 마음이 그냥 싱숭생숭 ....흔들리지요??? 주말엔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꽃 향기라도 느껴보는 시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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