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5

🌛 사는 재미 솔솔 🌛

💐 사는 재미 솔솔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해는 어김없이 당신을반기며 계절의 여왕 5월에 낮에는 한여름의 뜨거움을 맛보 게 한다.고개를 들어 보면 찬란한 햇볕 아래 눈 길이 닿는 곳마다 온 천지가 초록으로 물든 화창한 풍경을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초록향 내음에 향기로운 장미꽃 향기 속에 여름이 오는 소리파랗게 물든 숲속에서 들린다.참된 행복은 소유나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어떤 존재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달려있다.자연 현상을 관찰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자연의소중함을 새롭게 인식 하게 되었습니다.우리집 발코니 한쪽을 다육이 화분등 갖가지종류의 반려식물 화분으로 가득 채워 놓았다.혼자 살아 가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연을 바라보며 지내는 시간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각종 반려식물 싹 틔우고 꽃 피우며..

삶의향기 방 2025.05.27

🌿 찬란한 신록 🌿

🌿 찬란한 신록 🌿아카시아 꽃 향기 바람에 묻어오면 여름이 멀지 않았구나 했는데 벌써 초여름,햇볕이 째앵 째앵 내리는 숲속은 푸른 물감 떨어질 듯 더 푸르고 싱그러운 찬란한 신록의 계절나날이 탐스럽게 우거지는 숲이 푸른 물결을 타고 바람에 나부끼는 싱그러움이 더해 가는 날씨는 여름이 오는 소리가 잘잘 들립니다.잠시 시간이 흐름을 멈추고 고개 들어 보니온통 천지가 푸르름으로 녹화 된 호수공원 둘레길,우거진 나뭇 숲은 녹음이 되어 파란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찰랑거리는 초록잎이나를 보고 반갑게 손짓하는 듯 즐겁습니다.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덧없는 세월에 흐름이 한편으로 아쉽기 하다.-야송 최영만-김란영 - 먼훗날

자유로운 글 2025.05.22

😸 아~옛 날이여 😸

😸 아~옛 날이여 😸오늘은 어떤 설레임으로 하루를 맞이 할까?오늘이란 하루속에 내가 있고,당신이 있고,우리가 있으니 내일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아침에 눈 뜨면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도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내 눈에 보인 모든것은 희망이고 귀에 들리는 것은 기쁨 뿐이다!지난 날 돌아보면 짧지 않은 긴 세월 보내면서 더러는 울퉁불퉁 돌 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살에 맥 없이 휩쓸려 가시밭길 마음 속이기도 하고 나태함과 우울함의 나락에 하염없이 떨어질 때도 있었고 사별 앞에 망연자실한 적 있었지만 내 마음속에 진실은 몸도 맘도 편히 살고 싶다는 희망이 깃들어 오늘의 시간을 채워 왔는 것 같다.아~옛 날이여 나도 한 때 반짝이고 활활 빛나는 청춘였는데 세월..

삶의향기 방 2025.05.17

☎️ 메시지 ☎️

☎️ 메시지 ☎️ 오늘은 부모님 은혜 감사하는 어버이 날가족이란 무엇인가?사랑도 행복도 건강도 웃음꽃이 피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가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됩니다.자식에 대한 사랑은 언제나 넘쳐 남는데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부족한 마음이다. 효도는 복잡하지 않고 전화 메시지라도 건강하세요 하고 한마디 보냈으면 만족이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큰 사랑은 잊지않으리!당신의 사랑이 무척이나 그리운 이 시간에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는 아버지와 어머니사랑합니다.그리고 또 고맙습니다.스스로 희생하면서 살아온 이 땅의 어버이 고난의 세윌을 겪어면서 여생은 저녁노을, 초라한 모습 마지막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인생은 이렇게 지는 거였구나.-야송 최영만-

삶의향기 방 2025.05.08

💘 푸르른 5윌 💘

💘 푸르른 5윌 💘폭설에다 한파까지 몰고 온 4월은 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리고 5월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근심 걱정 없고 사랑과 웃음만 넘쳐나는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 날,어버이 날,스승의 날맞아 소중한 사람들 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을전할 기회가 많은 시기이다.사방이 온통 초록 물결 파도같이 파랗게 치고 있는 신록의 계절,희망과 꿈이 가득한 5월에는상쾌한 기분,행복한 마음,즐겁고,건강한 푸르른5월 한 달이였으면 참 좋겠다.♡ (^^*)어버이 살아신 제 섬길이란 다 하였는지??? 지나간 후에 애달아 어찌하리 자식들을 낳아 사랑으로 키웠건만 자식들은 어버이 날,희한 없이 맞을 수 있으랴?상념도 이제 잠깐이다.수신제가라 했으니 집안부터 먼저 보살펴야 하겠습니다.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자식들의 신세지기 원치..

삶의향기 방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