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祝" 딸 세례성사 ♡ 사랑하는 둘도 없는 내 딸 최"송화 데레사"세례받고 새로 태어 났으니 진심으로 축하! 선교에 참여하여 수개월 교리공부 하면서 개근에 우등생까지 성경책 성모상 賞 받았네. 오늘은 내 딸 예수님의 곁으로 가는 영세 날 평소 사랑하는 김 글라라 대모님의 축복속에"송화데레사"본명 세례명이다. 공직에서 힘든 살림살이에도 2여1남 자식들 귀엽게 자란 내 딸아이, 가장 멋지게 전업주부로 우아하고 중후한 모습으로 믿을 수 있는 딸 꽃처럼 예쁘고 별처럼 아름다운 내딸 오늘 하느님 곁으로 가는 세례 받은 춘 삼월 (2008.03.02.) 날 때로는 내성적이고 애교도 없는 松竹같은 여자인데 그래도 강직하고 늘 부드러운 내딸 최 송화 데레사 예쁜 눈 웃음으로 윙크하 듯 히히 하며 웃다가도 자글 자글하는 웃음소리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메너로 멋을 모르고 살아가는 1남2여 낳은 전업주부 나는 꽃별 같은 내 딸 聖 가족으로 함께 참여 하는 축복으로 내 생에 처음 하느님의 은총으로 삶의 보람을 가져 본다. 하느님 아버지! 주여! 아멘........................... -최베네도(松柏)-최영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