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소중한 인연

야송최영만 2009. 11. 23. 11:35
 

      님을 떠올리며 11월도 막바지에 들어있는 월요일 일년을 기준으로 보았을때 이제 하나 둘 정리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가을인가 싶드니 벌써 늦가을에서 초겨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계절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님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날....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날 시작 하시길.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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