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무르익은 봄

야송최영만 2011. 5. 7. 12:34

 

올해도 어느덧 무르익은 봄,모처럼 만의 징검다리 휴일날입니다.
몇차례 봄비가 내려 꽃잎이 모두 진 벚나무 잎은 갈수록 짙어지고
가정의 달 오월 이런저런 기념일과 휴일로 이달을 보내고 나면 올
한 해도 반절의 세월 문턱을 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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