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잎의 푸름처럼
울긋불긋 봄꽃들이 지나간 자리에 연두색
새 이파리들의 싱그러움의 신록이 가득하다.
잎의 푸름처럼 내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을
하나하나 씻어 내어 주네요.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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