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길 나서니 드넓은 농촌
들녘에는 훈풍에 출렁이는 누렇게 잘 익은 찰 보리
어릴때 주린 배 채웠으니 생명의 은맥[恩麥]이다.
울고 넘던 보릿고개 생각나네.
-야송 최영만-
누렇게 익은 보리
수확을 기다리는 마늘 밭
양파 밭
무럭무럭 자라는 묘자리 묘판
모내기 논을 다루는 농부
마늘 수확(일당 남;13만원 여;7만원)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길 나서니 드넓은 농촌
들녘에는 훈풍에 출렁이는 누렇게 잘 익은 찰 보리
어릴때 주린 배 채웠으니 생명의 은맥[恩麥]이다.
울고 넘던 보릿고개 생각나네.
-야송 최영만-
누렇게 익은 보리
수확을 기다리는 마늘 밭
양파 밭
무럭무럭 자라는 묘자리 묘판
모내기 논을 다루는 농부
마늘 수확(일당 남;13만원 여;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