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유등연지 올해 삼복더위도 막바지이다. 세월 앞에 장사는 없고 누구든 세월을 피해 갈 수 없는 8월 한더위에 청도유등지 나들이 유등연지는 청도 팔경중의 명승지이다. 연꽃이 핀 연못의 절경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깊이 2m 넓이 7만여 평방미터 둘레 7백여m 유등지의 연꽃은 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있는 7~8월에 피는 홍련이다. 꽃대가 곧고 길어 꽃이 수면에 높이 솟아있고 꽃 가운데 벌집 같은 연밥이 있다. -최영만- |
청도유등연지 올해 삼복더위도 막바지이다. 세월 앞에 장사는 없고 누구든 세월을 피해 갈 수 없는 8월 한더위에 청도유등지 나들이 유등연지는 청도 팔경중의 명승지이다. 연꽃이 핀 연못의 절경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깊이 2m 넓이 7만여 평방미터 둘레 7백여m 유등지의 연꽃은 우리가 가장 흔히 볼수있는 7~8월에 피는 홍련이다. 꽃대가 곧고 길어 꽃이 수면에 높이 솟아있고 꽃 가운데 벌집 같은 연밥이 있다. -최영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