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돝섬

♣ 마산 돝섬 ♣ 봄은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끝나는 4월중순 사람 반,꽃 반 꽃비를 날리는 만개한 벚꽃의 향연 가고파의 고향 바다 한 가운데 외로이 섬 하나 떠 있는 돼지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은 福을 주는 마산 돝섬(福을 주는 황금돼지섬)은 파도소리길,숲속산책길 흐드러지게 핀 넘실대는 꽃들,출렁다리 하루 나들이 코스로 그만이다. 바다 향기 맡으며 파도소리 산새소리 바람소리 따라 해변 둘레길 돌면 1년은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고하니 돝섬에서 간절이 기원하면 한가지 소원 이루어지겠지?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초록빛 봄향기에 꽃잔치 幸福을 만드는 마산 돝섬 풍경 디카로 찰칵 행복듬뿍. -野松 최영만- 돝섬 입구에 있는 福을 주는 黃金 돼지상

황금돼지를 가슴에 품어면 부자됩니다.             황금돼지(돝섬)섬(11만2000M") 마창대교(마산-창원)     파도소릿길   시간의 흔적skin of time(조각 작품)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파도소릿길 꽃밭에서 놀고있는 청솔모       흐르는 생태-피어오름(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돝섬 정상         출렁다리         낚시에 걸려온 불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