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는 길 🌷 춘분을 앞둔 요즘 향긋한 봄 내음 속에 햇살이 화사하게 내리쬐는 포근한 날씨 봄 새싹이 돋아나는 싱그러운 새 생명의 달,힘차게 약동 하는 희망의 계절[季節]. 코로나 시대의 봄은 울적했는데 꽃이 피는 올 봄철에는 다르게 꽃 냄새를 제대로 맘껏 맡으면서 즐길 수 있겠다. 우리가 산다는게 뭐 있나요? 나이 들어도 청춘처럼 건강하게 사는것이 잘 살아가는 행복한 인생 아니겠습니까? 홀로"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서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다하지만, 우리 함께 걷는 길은 우정도 있다네요?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지킨다 아직 두다리가 싱싱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기에 오늘도 혼자서 호수공원 산색길에서 萬餘步를 걸었습니다. 걷기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다. 공기 좋은 산책로 걷고 나면 기분도 좋고 해빛을 받으니 행복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안정되고 우울감이 줄어든다.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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