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의 순간 👋 어느덧 5월도 종착역 이별의 순간이다. 한낮에 본격적인 여름 같은 이른 더위 우거진 초록 숲 속으로 달려가는 세월 신록의 계절 6월달을 향하는 시간이다. 유유(裕裕)히 흘러가는 세월(歲月)앞에 한 번 지나가도 다시 찾아 오는 희망의 새 아침,오늘도 장미꽃 그윽한 향기속에 아름다운 장미꽃 모습만 눈에 담고 힘찬 기운,變함없는 마음으로 산책길 걷는다.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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