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판 전쟁 💞 지구가 뜨거운 시대가 시작됐다. 태풍이 물러간 후 뙤약볕이 내리 뿜는 광복절 한낮 기온이 32도 최악의 극한 폭염은 지속적이다. 기후 변화로 한반도뿐 아니라 지구촌 어느곳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면서 자연재난은 해가 갈수록 막대한 피해를 동반하고 있다. 오늘도 해가 진 저녘에도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는 무더위와"한판 전쟁"치루게 됐다. 더위를 처분한다는 처서(處暑,8/23)지나면 하늘이 쾌청하고 공기가 맑아지니 이제 숨 좀 쉴만 하구나 하면서 지인과 안부 인사 대화하면서 성급하게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야송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