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12월도 중반 아침에 향기나는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오늘 함께하는 지인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추운 날씨에 집안 가득히 비치는 햇살은 따스한 어느덧 12월도 중반에 들어섰으니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도 얼마 남지않았네요. 나는 누구인가? 또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가? 성찰할 수 있는 활기찬 하루가 되었으면해요. 지인님!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늘 건강하시면서 즐겁고 상쾌한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요.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