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새해가 밝았다"

야송최영만 2010. 1. 1. 11:21
    "새해가 밝았다" 2010년 경인년 白虎의 해가 밝았다. 힘차고 씩씩한 白虎해 듣기만 하여도 설레는 새해 첫 날 달력의 첫 장 넘기며 지난 날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한 해를 창조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머리가 얼얼한 매서운 날씨에 산책길을 나서면서 연초 목표 되뇌어 보는 소망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성숙하고 지혜롭고 용맹서러운 白虎의 해"어흥"포효하는 소리와 함께 힘차고 씩씩한 기운을 받아 뒤돌아보지 않고 위풍당당하게 항상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위해 몸과 마음 아름답게 꾸미게 늘 꾸준한 운동과 웃음으로 작은 목표의 소망을 다짐하렵니다. -최영만(베네딕토)-

      '삶의향기 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장군도 주말엔 쉰다네  (0) 2010.01.09
      장난이 아니네  (0) 2010.01.06
      세모(歲暮)  (0) 2009.12.30
      송구영신(送舊迎新)  (0) 2009.12.27
      성탄절  (0)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