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나들이
사랑합니다 오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입추 지나고 말복 지났다 하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는 계속 되네. 지인님!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님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만큼, 그리고 땅 만큼 사랑합니다.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