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한글날

야송최영만 2010. 10. 9. 15:40
      ※ 한글날 ※ 오늘은 564돌 한글날이다. 우리가 하는 말을 그대로 옮길 수있는 글이 이 세상에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글의 편리함과 우수성을 다시 새롭게 기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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