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걸음에 산책 ♣
산기슭엔 자연의 연초록이 찬란한 초 여름날
해 거름에 서드에이지에서 가까운 월미저수지
둘레길 벤취에 앉아서 담소하면서 쉬고있었다.
화살처럼 흘러간 세월에 저물어 가는 우리인생
산다는 것이 그리쉬운 일이던가요.
人間이 神에게 받은 수명은 25年이지만
그다음 말에게서 25年을 얻었고 ,개에게 25年을,
원숭이에게 25年을 얻어 100歲까지 살수있다죠.
받은 수명과 얻은 수명을 모두 모두 챙기고 가꾸어
百壽를 누릴 수 있게 만수무강하게 살아 갑시다.
-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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