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생일잔치
★ 생일잔치 ★ 불볕이 소리 없는 폭포처럼 쏟아지는 계절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 속 같은 찜통더위 햇볕에 성냥을 대면 불이 금방 일것만 같은 삼복더위 순도 높은 불볕의 세례를 견디면서 8월중에 베네딕도를 포함한 축일을 맞이하신 여러회원님들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서드에이지(주) 대표님이하 모든 임직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영만(6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