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걷기대회
아름다운 황혼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 가리라
사계절이 굴러가는 세월속에 깊어가는 가을 햇살
맑고 푸른 하늘과 붉게 물든 어우러진 단풍이 가득
사람이 자연되는 생태천국 우포늪 생명의길(4.8km)
서드에이지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에 참가 완주하여
당당히"은메달"에 골인하였다.
우포늪의 좋은경치를 보면서 가을 풍경에 취해 가을을
걸으니 피로함도 절로 사라져 얼마나 행복한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잊을 수 없는 나들이였습니다.
 
최영만-(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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