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나들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우수 절기가 지났으니
완연한 봄기운이 품어 퍼저 나들이 길 발거름도
한 층 가벼워 지는 날에 울산 자수정 동굴나라와
동해바다 대왕암 공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면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


자수정 동굴 입구

동굴 안에서



원주민 생활 모습








자수정

동굴 내 기예단 공연







동굴 내 호수 배 타고 동굴관람

울산 대왕암 공원 산책



동백꽃이 활짝 피기 전에 꽃잎이 서로 달라붙어서 동그랗게 웅크리고 있습니다.



대왕암 앞 동해바다



대왕암 공원

대왕암 앞 동해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