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행(서부) ◈

◈ 제주 여행 ◈ 늦가을(11/3)향기 가득한 계절에 특유의 정취가 깃든 "힐링의 섬 제주" 지나간 세월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국토의 최남단 땅도 바다도 색갈이 자연스럽고 이국적인 "제주 투어"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몇해 前에도 여행 왔는데 다시 찾으니(西部)가슴이 벅차고 어지러운 마음도 어느새 가라앉고 평화로워 지며 지난날의 추억 또 다시 좋은 생각만 솔솔 일어나는 자연의 보물섬의 정취를 마음에 담은 행복한 투어(2/3)였다. 입이 즐거우면 몸과 마음이 즐거운 법,미식가들의 천국 같은 호텔 뷔페요리에 식당안은 숙박객의 활기찬 대화가 가득하다. -야송(野松)-

돌하르방은 성문 앞 세워저 있고 수호신적,주술종교적, 경계금 표적으로 육지의 장승과 같은 기능을 지녔다. 청명한 가을 날씨에 우둑솟은 한라산 정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제주의 상징 해녀 바다에 누워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바다 전망이 좋은 라마다 프라자 호텔 먼나무 3D 착시아트와 얼음 박물관의 조각품의 만남 세계 명소를 쉽게 만날 수있는 소인국 테마파크 타임 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듯한 그때 그시절 추억속으로 Go Go 유람선을 타고 눈 앞에 펼처진 푸른바다를 벗삼아 서귀포 해안 절경을 감상 유람선에서 바라 본 한라산 정상 화산과 바람 그리고 바다가 만든 최고의 작품 주상절리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三神人이 이곳에 태어나 수렵생활 중 오곡의 종자를 가져온 벽랑국 삼공주를 맞이하여 논경생활하면서 탐라왕국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高,良,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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