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글

아름다운 老年

야송최영만 2016. 12. 17. 16:30

      ♣ 아름다운 老年 ♣ 일찍이'앙드레 지드'는 말했다. "늙기는 쉽지만,"아름답게 늙기는 어렵다." 아무리 平均壽命이 늘어 났다 해도 늙지 않는 사람 없다. 모두가 힘써 노력해서'추한 늙은이'가 되지 말아야 한다. 老年에도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멋진 老年을 살수있다. 지금 나에 老年의 삶은 활동적인 의미있는 黃昏의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든지 할 수 있다. 어떤날은 하루가 너무도 바쁘게 빠르게 흘러간다. 여기까지 한 세월 살아 오면서 아프고 괴롭기도 하고 또 어렵고 고통스러운 나날들도 수도없이 있었지만 남은 세월 나에게 주어진 자연의 순리데로 순응하면서 늘 健康하고 더 아름답게 멋진 黃昏의 삶을 살아야겠다. 그러나 시간이 자꾸 歲月속에 묻혀가는것이 아쉬울 뿐 지금은 이쯤 健康해진 나의 모습 얼마나 幸福한 일인가? -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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