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지락(餘生之樂) 입춘이 지나고 봄은 가까이 오는데 추위는 아직 가줄 모르는 쌀쌀한 날씨 봄이 오는 길 앞에 서서 시샘을 하는지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는 추운 한파 날씨이지만 운동하여 땀이라도 낼것이니 애야 가라 추위야 가라! . 호수공원 두레길을 한시간여 걷고 나서 공원 운동기구에서 30여분 정도 운동을 하였다. 정말 봅이라도 얼른 왔으면 합니다. 코로나19 돌파바이러스 오미크론,確診者 數 연일 기승을 부리니 감염 않되도록 防疫守則 철저히 遵守하여 健康 잘 챙기 따뜻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고 幸福이 넘치는 날 기대하며 여생지락(餘生之樂),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야송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