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여생지락(餘生之樂),

야송최영만 2022. 2. 7. 15:02

여생지락(餘生之樂)
입춘이 지나고 봄은 가까이 오는데 추위는 
아직 가줄 모르는 쌀쌀한 날씨 봄이 오는 
길 앞에 서서 시샘을 하는지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는 추운 한파 날씨이지만 운동하여 
땀이라도 낼것이니 애야 가라 추위야 가라!
.
호수공원 두레길을 한시간여 걷고 나서 공원 
운동기구에서 30여분 정도 운동을 하였다.
정말 봅이라도 얼른 왔으면 합니다.
코로나19 돌파바이러스 오미크론,確診者 數
연일 기승을 부리니 감염 않되도록 防疫守則
철저히 遵守하여 健康 잘 챙기 따뜻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고 幸福이 넘치는 날 기대하며 
여생지락(餘生之樂),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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