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듯 세밑 ♣ 하루하루 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오늘이 모여 한 달이 되고,일 년이 되고 일생이 되니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12월도 막바지로 향하는 세밑입니다. 2022년12월 딱!한 장 외롭게 남아 있는 캘 린더 한 장,열 손가락만큼 새해 열흘 남았으니 한 해 마무리하는 때 돌아보면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임인년 끝자락이다. 2023년 계묘년 새해로 가는 길목 따뜻하고 희망 찬 일들만 가득하고 有終의 美(미)를 거두는 행복[幸福]한 연말 되기 기대합니다. 이처럼 시간이란 세월은 내 인생을 데리고 뒤도 안돌아 보고 그저 앞만 보고 가버린다 노년의 삶 나이로 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을 위해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자.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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