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춘객 북적 🏃♀️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봄꽃 香氣 가득한 봄의 絶頂,마음까지 설레는 아침에 눈 뜨면 새로운 하루에 감사를 드리며 상쾌한 봄바람을 맞으려 창문을 활짝 열었다. 마지막 벚꽃잎이 사르르 흩날리는 향기로운 봄 냄새 흠뻑 취해보는 공원 숲속 둘레길을 걷습니다. 쏟아지는 햇볕에 더위야 반갑구나. 봄이 온 듯 하더니 낮에는 여름같은 때이른 더위에 호수공원 산책길에 상춘객은 북적인다 -송백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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