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 방

마지막 한 장

야송최영만 2010. 12. 23. 12:29

    ◈ 마지막 한 장 ◈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 듯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랑 달려 있는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바라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0년도 서서히 저물어 이제는 마무리 해야 하는 때 흘러간 세월에 지나온 일들 웃음이 떠오르는 추억들만 하나둘씩 꺼내어 봅니다. 새해에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해 되기를.. -베네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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