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덥네 ◎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일상에 생기가 넘치는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연초록 향기로 열어가는 싱그러움이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열렸습니다. 강해진 화창한 햇살 아래 봄 냄새나는 연록 초록으로 변해가는 생동감이 넘치는 초여름 "벌써 덥네" 오뉴월 땡볕을 이기고 꽃망울 터뜨려 가슴을 붉게 물들이는 새빨간 장미들,아카시아 꽃들 자연은 아무런 욕심도 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함께 아름다움을 가져오네요. -야송최영만-
고양특례시의 비상을 표현한 꽃비행기(flying goyanhg)
'자유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사(感謝)하는 마음 ♠ (0) | 2022.06.12 |
---|---|
♣ 여름 始作 ♣ (0) | 2022.06.01 |
♡ 꽃 세상 ♡ (0) | 2022.04.29 |
화무십일홍 (0) | 2022.04.23 |
◈ 연분홍 꽃비 ◈ (0) | 202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