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죠? 베란다 창가에 따가운 한낮의 햇살이 들이치는 주말인데 어디 시선이 머물 수 있는 겨울 정취가 가득한 곳을 찾아 나들이 해보고 싶지만 몸이 제대로 따르지를 않으니 어쩌죠? 흰 눈이 정갈하게 내려앉은 호수공원 산책할까?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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