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의 마지막 날
혹한으로 몸과 마음이 얼어 붙게 만든
이 겨울도 이젠 큰 고비를 넘긴 듯합니다.
새해 달력을 펼친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 덧 구름처럼 물처럼 흘러간 세월이
벌써 2011년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인것 지나간 추억은 빈
액자 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시간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 이어가련다.
-오만-
1월의 마지막 날
혹한으로 몸과 마음이 얼어 붙게 만든
이 겨울도 이젠 큰 고비를 넘긴 듯합니다.
새해 달력을 펼친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 덧 구름처럼 물처럼 흘러간 세월이
벌써 2011년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인것 지나간 추억은 빈
액자 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이시간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삶 이어가련다.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