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르 100세 시대다.
나이가 든 고령자 일수록 건강 관리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평소 지속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과
근력의 유연성을 키워 몸의 균형 잃고
넘어지지 않도록 움직이는 것이 좋다.
요즘 같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근육이나 혈관이 수축하면서 경직되기
쉽기 때문에 관절 건강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오늘도 체감기온 영하 20도 엄동설한에
자연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근린공원 헬스장을 찾았다.
신종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되면서 공스장(공원헬스장)이란
신조어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