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生의 主人 🌷 코끝을 시리게하던 황량한 한파[寒波]도 자연[自然]의 섭리[攝理] 계절[季節]의 變化에 움츠린 마음 펼치게 하는 새봄이 올듯올듯 따뜻하다가도 아침저녁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기온이 -6도 까지 내려간다. 인생은 빈그릇을 채워가는 여정 입니다, 나이엔 졸업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다. 우리들의 건강엔 브레이크가 페달이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인생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는 있으나 마침표가 없는 것이다. 인생(人生)의 주인(主人)은 나 자신이다. 노후(老後)는 여생(餘生)이 아니고 다 끝난 인생을 덤으로 살아가는 여생도 아니고 또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야송최영만-
제2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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