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다.🐰 오늘은 얼었던 땅이 녹아 물이 되고 만물이 싹이 트며 소생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아~이제 봄이다. 삶을 힘들게 했던 맹추위가 끝나가며 봄이오는 길목에 초록의 새싹들이 트고 봄이 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봄날씨 어쩌면 절기에 맞게 부합할까요? 봄의 길목에서 입춘을 지나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3윌6일)도 지척이다.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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