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숲 길😍 오늘은 절기상 長長夏日 年中 낮이 일 년 중 낮시간은 무려 14시간 35분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夏至) 어차피 떠밀지 않아도 흘러가는 시간 멈출 수 없는 세월,하루하루 짙어가는 여름 초록은 더욱 싱그러워 졌습니다. 여름에 이르렀다. 녹음 짙은 그늘속 우거진 잎새 사이로 펼쳐진"자연의 숲 길"싱그러운 초록의 기운받아 상큼한 마음으로 걷고 있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있음으로 이렇게 걸을 수 있고, 먹을 수 있고,내 블로그도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 삶 얼마나 행복한가?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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