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잡초✨ 지난 세월 손꼽으니 내일모래 구순(九旬)에 문득 문득 生의 마지막을 생각해 불수 있는 나이,흘러가는 세월을 탓하지 않으려 하지만. 하루에도 수 없이 바뀌고 변하는 마음 누가 그 마음을 다 알고나 있을까요? 젊을때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고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머리는 희끈희끈하여도 마음은 이팔 청춘 아직도 내게 희망이 있다는 것 잊지 말고. 눈뜨면 오늘도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내 인생을 나 자신이 만들어 늘 건강하게 즐겁게 살으련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 정지되면"마음엔 잡초"가 자라나기 마련 오늘도 쉼없이 걷고 또 걷는 것 뿐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 동반한 매우 강한 비 내릴 수 있으니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기를 당부했다.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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