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많이 강해지고 초록빛 넘치는 계절 보내기 아쉬운 6월의 끝자락에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수도권의 한낮 기온이 30도 폭염 기세 강한 찜통같은 더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뚜벅뚜벅 멈추지 않고 참 많이도 걸어온 세월 (歲月)억메이지는 말고 이 歲月의 主人公되면 마음도 젊고 몸도 건강 해 희망이 보일것이다. 건강도 대가 없이 얻어지는 건 아니다. 초록의 진한 빛갈이 선명하게 비치는 상쾌한 새벽녁 호수공원 숲속 길 초록빛 기운 받아 풋풋한 가슴 활짝 펴고 오늘도 내일도 길을 "걷고 또 걷는다" -야송최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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