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재미 솔솔 💐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 해는 어김없이 당신을
반기며 계절의 여왕 5월에 낮에는 한여름의
뜨거움을 맛보 게 한다.
고개를 들어 보면 찬란한 햇볕 아래 눈 길이
닿는 곳마다 온 천지가 초록으로 물든 화창한
풍경을 맛볼 수 있는 싱그러운 초록향 내음에
향기로운 장미꽃 향기 속에 여름이 오는 소리
파랗게 물든 숲속에서 들린다.
참된 행복은 소유나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달려있다.
자연 현상을 관찰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발코니 한쪽을 다육이 화분등 갖가지
종류의 반려식물 화분으로 가득 채워 놓았다.
혼자 살아 가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연을
바라보며 지내는 시간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각종 반려식물 싹 틔우고 꽃 피우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사는 재미 솔솔"하게 즐겁네요.
건강은 맘 편한게 최고
반려식물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면
외로움을 잊고,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듯했다.
어느 사이 계절이 바뀐 걸 느껴 질 때 마음의
위안으로 스스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야송 최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