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들녁 출사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길 나서니 드넓은 농촌 들녘에는 훈풍에 출렁이는 누렇게 잘 익은 찰 보리 어릴때 주린 배 채웠으니 생명의 은맥[恩麥]이다. 울고 넘던 보릿고개 생각나네. -야송 최영만- 누렇게 익은 보리 수확을 기다리는 마늘 밭 양파 밭 무럭무럭 자라는 묘자리 묘판 모내기.. 출사앨범 방 2012.05.29
호문대 졸업앨범 ♣ 평생교육센터 졸업 ♣ 사회복지법인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3년동안 각종 교양,문예,예술 스포츠, 댄스,노래 요가등 배움과 정진으로 즐겁고 새로운 꿈을 키운 인생 100세 실버세대를 멋지게 열어갑시다 -최베네딕토- 출사앨범 방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