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방

서유럽 여행

야송최영만 2011. 6. 7. 12:14

      ◈ 서유럽 여행 ◈ 여행은 숙제가 아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주요하지요. 무슨 거창한 목표 완수가 여행의 목적이 아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이다. 2011.5.28~6.4(7박8일)가장 알뜰하게 서유럽 여행을 하였다. 예술과 낭만이 가득한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밀집한 "프랑스" 알프스의 웅대한 설경빙하등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스위스" 로마제국의 찬란한 고대역사 르네상스의 화려한 꽃 피운"이태리" 총면적 40%가 해수면과 직접 맞닿아 있고 부채꼴 모양의 운하와 꽃시장 풍차마을 등 무역 관광의 중심지"네덜란드" 상큼한 여행 -베네딕도/글라라

      파리의 상징 고딕 양식건물 성모마리아 대성당

      몽마르트 언덕 광장 빵가게

 
      몽마르트 언덕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초상화가들,전통적인 까페 예술적인 향기를 본다

      몽마르트 언덕위에서

 
      전쟁에 승리한 장수가 이 문을 통과하며 금의 환향하는 의식을 거행하는 건축물인데 나폴레옹은 자신이 거둔 승리를 생전에 완공을 보지못하고 유해만 통과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문 광장앞 기억의 불꽃이 설치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전사자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콩코르드 광장은 개선문과 상제리 거리등 파리의 명소

      파리 시내 가로지르는 세느강 유람선 타는 낭만

 
      파리 왕궁이었던 루부르 궁전 총 40만점이 넘는 소장품이 유럽문화를 한 눈에 볼수있다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 상의 원본은 루부르 박물관에 50cm의 유리벽 안에 보관되어 있다
      
      Leonardo da Vinci의 그림(1452~1519년)
      지방 명문가 아들로 태어났음에도 사생아로 자라야 했던 
      상처 때문이었는지 불우한 출생은 그에게 평생 걸림돌이다
      일생 가정을 이루지 않고 방랑생활을 했는데 죽을 때까지 
      옆에다 두고 간직했다는 `모나리자`는 어쩌면 그의 채워지지 
      않은 모성에 대한 갈증과 그리움에 대한 표현 이었는지?

      파리의 세너강 30여개의 다리

      콩코르드광장 다리위에서

 
      에펠탑 Effiel Tower 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건축가 에펠의 걸작품 총 높이 300m 위에 25m 의 송신 안테나가 있어 실제 높이 325m로 추정된다. (철건 7,000톤, 부속품 12,000여개로 건축되었음) 파리의 상징 에펠탑: 프랑스혁명 100주년기념 1889년 탑 높이 333m 해마다 2억여명 방문하는 랜드마크 초기에는 부정이였는데 1차 세계대전 당시 에펠탑에 장치된 라디오 송신기가 독일군의 통신 체계를 방해해 전투에서 승리하자 프랑스 수호신 된 것이 에펠탑의 효과 라고 한다.

      운 좋게 에펠탑 점등 조명 밝힐 때 찰칵

      호텔에서 아침식전 바깥 산책길의 호수가

      밀로의 비너스 고대 여성미 표상

      스위스 제네바 유엔유럽본부 앞

 
      제네바가 국제적으로 고품격 시계생산의 본고장 직경이 4m 총 6300송이의 꽃으로 장식된 꽃시계

      알프스 영봉 몽블랑 전통 산악마을

      빙하가 흐르는 계곡의 물

      산악열차로 몽블랑 전망대 알프스 만년설 감상

 
      산악열차로 등정하여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을 몽땅베르 전망대에서 조망

 
      알프스 최고봉 (산악열차로 등정)몽블랑 영봉서 흐르는 빙하 알프스는 강설량이 1년에 10M이상 늘 눈사태의 위험이 있다.

      몽블랑 영봉의 만년설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몽땅베르 전망대

      빙하의 결빙에서 얼음 동굴

      알프스 등정 산악열차 안에서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꽃의 도시 문하유산의 도시라 불리우는 피란체 흰색,분홍색,연두색 대리석으로 장식된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두오모)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 1천1백59개 조각 작품 지은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이탈리아의 밀라노 두오모는 전체가 마치 하나의 섬세한 조각 작품처럼 아름다운 외관 간직하고 있어 이탈리아 내 수많은 두오모 가운데 대표적인 건축물.

 
      두오모 성당 앞 3159개의 거대한 조각군으로 길이 장식 100m 높이 108.5m 450년 공사 성 베드로 성당에 이어 두번째 큰성당

 
      밀라노 두오모 전망대서 내려보는 밀라노 시내 피렌체의 것만큼은 아니어도 제법 근사하다. 맑은 날에 이 곳에서 알프스 산맥도 보인다.

 
      피란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 미켈란젤로 광장

      천국의 문 앞

 
      세계 가톨릭교 발상지 성 베드로 대성당, 광장으로 밀라노 대성당을 능가하는 건물은 로마의 산 피에트로(성 베드로) 외에는 없다

      다비드 상

      최후의 심판 대 성당 천정 벽화

      성 베드로 광장의 지구본 앞

 
      대 성당 천정 벽화(최후의 만찬 심판) 미켈란젤로의 그림

      성 베드로 대 성당 내부 바닥

      베드로

      성 베드로 대성당 교황 집무실(左 2번창 방)

      트레비 분수대 앞 아이스크림 앗 차가워

      트레비 분수에 행운을 비는 동전 던지기

      트레비 분수 앞에서

 
      로마 대 전차 경기장 1인승 이륜 전차 경기장( 25만명 수용)

      진실의 입(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 입구) 진질을 심판하는 입을 가진 얼굴

      로마시청 광장

      로마 왕자의 신화 늑대가 쌍둥이 형제를 키움

      겸투경기장 (콜로세움)

      베네치아 광장

 
      로마의 원형 투기장(검투사와짐승의 격투) 겸 극장(콜로세움)

      이태리 로마 콜롯세움

      로마 콜로세움 개선문 앞에서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 (격투사와 짐승의 격투경기)5000명 관객 입장

      콜로세움(콜라비우 원형극장)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암스텔담 근교

      풍차마을 나막신 치즈 만드는 곳

      간척지를 개발한 호수가의 마을

      풍차마을 양목장

      암스텔담 근교 공원 램브란드 화가상 앞

      네덜란드 운하를 따라 나들이

 
      그물망 운하(전 유럽을 여행)로 17세기 유럽의 젖줄로 불렸던 네들란드 암스테르담

      램브란드 공원 호수에서 더위를 식히는 버팔로(황소) 여유롭게 물속에 서 있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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