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우리네 인생길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2011년6월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다.
황금저택에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세월을 보낼만큼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이제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기를................................
고란비(장맛비) 내리는 6월 마즈막날
-오만-
벌개미취꽃(국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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